"결혼따위 죽어도 안해!" 그저 평범한 오타쿠의 연애 이야기 <독신>






2D에 빠져 산지 29년.
모태솔로 오타쿠인 고신아는 어느 날 엄마로부터 결혼을 강요당하게 된다.

[ 회비 1년치는 여주 카드로 싹 긇어버린 엄마 ]



상대에게 바라는  건 많지만, 현실은 내세울 것 없는 그녀 '고신아'

억지로 엄마를 따라나간 결혼상담소에서 애써 이상형을 찾아 보는데 기대완 달리
현실에 먼저 부딪히게 되고, 고신아의 마음은 더욱 닫혀만 간다.










만화를 좋아하고 게임을 좋아하는 그녀의 일상은,타인에게 쉽게 조롱당하고 비난받는 것에 익숙해져있다.

그녀 스스로도 자신이 남들과 쉽게 소통할 수 없고, 흉내 조차도 쉽지 않다는걸 알기에
강요당한 맞선을 통해 억지로 사람들과 부딪히며 자괴감과 괴로움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어째서인지 나만 빼고 내 친구들은 모두 연애를 시작한다,
그런 그녀에게도 2D를 뛰어넘는 현실속의 남자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 이 둘의 스토리는 어떻게 될까? ]




그런 고신아와, 몇 번이고 우연히 마주했던 히키코모리 소년 '권성민' 은
동인전에서 고신아가 자신과 부딪혔을 때 떨어트렸던 회지를 돌려주기 위해 고신아를 찾게 된다.
과연 그녀는 회지의 두 사람의 운명을 이어주눈 유리구두가 될 것인가?



독자의 시선으로 보는 그들은 너무나 유쾌하면서 애가 탄다.
때론, 속이 시원할 만큼 독자의 심정을 대변해 주는 그들에게 공감하면서 즐길 수도 있지 않을까?



곤경에 처한다거나 무언가를 강요 당하고, 당연시 이어져왔던 일상을 핍박 받는 등,
각자 내가 지금의 나로서 만들어지기까지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사연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본, 조금은 현실적이고도 남 일 같지 않은 그녀들과 그들의 이야기.



로맨스 드라마 '독신' 은 바로툰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연재 중에 있으며,
2017.11.13 기준으로 현재 76화가 연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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