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으로 성적인 폭력에 노출된 여성의 삶 그린 ‘예민보스 이리나’ 완결

트리거 워닝(콘텐츠에 충격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알림)으로 시작하는 웹툰이 있다. 이 웹툰은 처음 연재를 시작한 즈음(2018.1월)에 한참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었던 미투운동만큼이나 수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화제가 되었다. 미투운동이 이끈 대중문화의 지각변동이라는 컨셉으로 언론에 보도도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100회를 끝으로 완결되었다. 만화가 '곤'의 <예민보스 이리나>라는 작품이다. 

출처 :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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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보스 이리나

"20대 중반 여성 이리나의 성적 트라우마 극복기" 이리나는 불편하다. 이런 사람으로 사는게, 한국사람으로 사는게, 여자로 사는게. 10살의 이리나는 이후 입을 열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냥 이렇게 사는 것이 가장 덜 불편하다고 생각했다. 이리나의 동거남 크리스는 그녀의 일생이 궁금했다. 누구에게도 얘기 하지 않았던 기억들을 크리스에게 얘기하기 시작한다. 모른 척 해왔던 것들을 얘기하다 보니 이리나에게 마음의 변화가 생긴다. 이라나는 이제 불편한 것들을 모른 체 하지 않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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