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레규연 미치 작가 '철저한 조사와 규명을 통해 미성년자, 학생 착취와 편취 문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레진코믹스 불공정행위 규탄연대(레규연)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2일 '문화예술계 만연한 지망생 착취 실태 고발 기자회견'에서 레진코믹스 전 대표의 저작권 편취 사건 내용을 발표한 미치 작가와 5분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최근 착취와 편취 사례가 부쩍 증가하고 있습니다. 원인은 무엇이라 생각하고 잇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그 중 플랫폼 측에서 작가를 작품을 창작하는 '작가'가 아닌 '도구'로 보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이와 같은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해서는 '공정한 계약서'가 필수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공정한 계약서 안에서 보호받지 못하면 같은 일은 계속 반복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창작자와 저작권자를 보호 하는 법안' 등이 갖추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환경이 조성되어야 플랫폼과 공정하게 계약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플랫폼 외에 에이전시와 프로덕션 업체들에서도 비슷한 이슈가 부쩍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도 주변에서 다양한 이슈들을 듣고 있는데요. 결국 에이전시, 프로덕션 업체들과 작가들의 관계에서 선행 되어야 할 문제가 '공정한 계약서'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이 있으시다면

미성년자, 학생들을 이용한 착위와 편취 문제는 다시금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철저한 조사와 규명을 통해 다시는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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