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국 38편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참여 ‘2018 아시아 애니메이션 서밋’ 진행, 국내 7작품 피칭에 참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8일부터 사흘간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회 2018 아시아 애니메이션 서밋(Asian Animation Summit, 이하 AAS)’를 공동 주최, 해외 시장 진출을 꾀하는 신규 국산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지원하며, 참여하였다 밝혔습니다. AAS는 기획 단계에 있는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공동제작·투자 파트너와 매칭하는 피칭 중심 국제 행사로, 한국을 비롯해 호주,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5개국이 공동주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호주에 이어 한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5개국 33편과 특별 참가국(뉴질랜드, 중국) 5편을 포함한 총 7개국 38편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가 최초 공개되었습니다.

 


 

국내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로는 ㈜탁툰엔터프라이즈의 <린다의 신기한 여행>, ㈜팝콘픽처스 <나노레인저>, ㈜스튜디오티앤티 <히어로 써클>, ㈜서울동화픽처스 <스페이스 패트롤>,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에코로봇>, ㈜로코 <소녀전대 키스타>, ㈜네이비 <스톰 워리어즈> 등 7편이 피칭에 참가하였습니다. 

 

피칭에 참석한 뉴질랜드 웰링턴 애니메이션 그룹(Wellington Animation Group) 소속 POW Studio 대표 존 맥케이(John McKay)는 “한국 작품의 뛰어난 애니메이션 그래픽 퀄리티에 매우 놀랐고 5개 한국 업체와 향후 협업을 위한 미팅을 가졌습니다”며, “한국의 뛰어난 파트너들과 직접 만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주)팝콘픽처스의 김미경 실장은 “넷플릭스(Netflex), 아마존(Amazon Studios) 등 국제 방송사 및 투자사들에게 현장에서 작품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향후 작품과 관련된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정경미 한콘진 대중문화본부장은 “국내외 관계자 및 파트너사와의 지속적인 교류는 해외진출에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라며 “글로벌 네트워킹의 장과 협업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의 성장 이끌겠습니다"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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