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저스툰 웹소설 공모전 '러브 소설이 무엇이오?' 당선작 발표

위즈덤하우스가 운영하는 웹툰, 웹소설 플랫폼 저스툰은 "제 3회 저스툰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2회까지는 웹툰 공모전과 함께 진행된 웹소설 공모전은 이번 3회부터 독립되어 실시됐습니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러브 소설이 무엇이오?'라는 카피에서 볼 수 있듯 현대 로맨스 분야에 한정되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상 1편과 우수상 1편이 선정, 대상 3천만원과 우수상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저스툰을 통해 정식 연재가 진행됩니다.

 

제 3회 저스툰 웹소설 공모전 당선작 발표

 

* (대상) 한서나 작가의 '영혼과 결혼 사이'

- 심사평: 영혼이 바뀐 것만으로도 환장하겠는데, 생전 처음 본 남자와 결혼이라니? '영혼 체인지'와 '계약 결혼'이라는 두 가지 소재가 결합했다. 그 덕분에 현대 로맨스의 인기 키워드가 비틀어지면서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가 됐다. 단순히 영혼이 바뀌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영혼이 자신의 몸을 찾아간다는 미스터리 설정으로 몰입도가 매우 높은 작품이다. 복선과 반전에 감정선까지 놓치지 않는, 작가의 탁월한 역량이 느껴지는 기대작이다.

 

* (우수상) 슈마이 작가의 '고백해 줘, 상무님' 

- 심사평: 8년 동안 짝사랑한 상무님한테 고백을 받아야만 하는데, 도무지 제자리걸음이다. 이에 23년 지기 친구들이 발 벗고 나섰다. 그런데 그중 한 명한테 갑자기 '썸'이 느껴진다면?! '짝사랑'과 '친구에서 연인'이라는 구태의연할 것 같은 소재가 작가의 탁월한 '개드립'과 종잡을 수 없는 사건들을 만나 새롭게 태어났다. '스트레스 해소용 로맨스'라는 작가의 의도에 딱 맞게 시종일관 낄낄 웃을 수 있는 유쾌하고 발랄한 작품이다.​ 

 

이번 공모전 심사를 진행한 저스툰의 정은선 이사는 "웹소설의 기본인 '재미'에 충실한 작품을 뽑는데 주력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외부 심사위원으로 현업 유명 PD를 초빙한 것이 신의 한수"였다며 "수상작은 노블코믹스로 2차 개발하는 등 다양한 미디어믹스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코미코재팬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총평을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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