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가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10월 11일 개최... "과거 50년을 기념하고, 다가올 50년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한국만화가협회는 오는 10월 11일(금) 오후 5시, 명동에 위치한 연회장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알렸습니다. 한국만화가협회는 1968년 10월 11일 현재 만화가협회의 전신인 한국아동만화가협회의 발기인대회를 열고 1969년 인가를 받은 사단법인이 되었습니다.

 

윤태호 회장은 "1968년 선배님들의 노력으로 시작한 한국만화가협회가 어느덧 50년을 지냈습니다"라며 "한국 만화계는 믿을 수 없을만큼 성장하였고, 지금은 모든 이들이 우리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한국만화가협회는 오랜 시간동안 만화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만화인들의 권리증진과 제도개선에 대한 목소리를 전달하려 노력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선생님들과 선배, 동료들의 지속적인 자기희생은 협회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원천이었습니다"라고 인삿말을 전했습니다.

 


 

이번 50주년 기념식에서는 50주년 기념행사 뿐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선포식을 함께 준비했다고 협회는 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과거 50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50년, 100년을 이야기하려 합니다"라고 윤태호 회장은 전했습니다.

 

한국만화가협회 50주년 기념식은 지하철 4호선 명동역 3, 4번출구 인근에 있는 라루체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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