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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타입 '비공개 게시물이 사라진다?' 비공개 게시물 → 임시보관함 전환 과정에서 생겨난 해프닝

에디터 이재민

포스타입 '비공개 게시물이 사라진다?' 비공개 게시물 → 임시보관함 전환 과정에서 생겨난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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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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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 NEWS

 


오픈 콘텐츠 플랫폼 포스타입에서 비공개로 작성해 두었던 게시물이 공개되거나, 게시물이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소셜미디어에서 공유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비공개 게시물' 정책을 변경하면서 생겨난 해프닝으로 보입니다.

포스타입은 지난 1월 4일부터 포스트 비공개 발행 기능 지원을 종료하고, 기존 비공개 포스트는 '임시저장글'로 이동했습니다. 포스타입은 "서비스 규모가 커지면서 비공개 게시물이 서비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커 안정적인 창작물 발행 환경을 제공하고자 비공개 게시물 발행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공지한 바 있습니다.



다만 기존에 발행된 비공개 포스트 수가 많아 이동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어 이 과정에서 임시저장글 이동이 완료된 것을 '포스트 삭제'로 오인하거나, 비공개 기능 지원이 종료되면서 포스트 앞에 붙던 '비공개' 표시가 사라진 것을 포스트 공개 전환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소셜미디어 상에 '포스타입에 작성했던 비공개 포스트가 공개됐다'는 오해가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타입에선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 제거했던 '비공개' 표시를 복원해두었고, 이번 정책 변경 및 적용 과정에서 비공개 포스트가 강제로 공개 전환되거나 삭제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알렸습니다. 또한, 포스타입에선 "비공개 발행은 '나만 보기', 즉 작가만 열람할 수 있는 상태"라며 "'임시저장글'에 보관된 것과 창작물 관리, 열람 환경에서 차이점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스타입 관계자는 "서비스 이용과 발행 규모가 증가하면서 포스타입 구성원 모두 더욱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해프닝은 포스타입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책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해프닝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이용자가 익숙해지면 안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포스타입은 250만 가입자, 누적 거래액 200억원 돌파 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오픈플랫폼 최초 기록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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