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을 다니는 주인공 연지의 좌충우돌 회사 다니기. 직장생활에 지친 청춘들의 소소한 일상 공감 옴니버스 만화.
두려운 상사 김삼례, 롤러코스터를 타듯 오르내리는 감정기복과 기분대로 내뱉는 말로 주인공 김연지에게 상처를 주는